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밥 아이거 (문단 편집) === 그외 === CEO 자리에서 물러나기 직전 엄청난 거액을 들여 인수한 [[20세기 스튜디오]]도 디즈니 측에서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자 결국 디즈니에게 크나큰 짐만 남겨주고 떠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많이 나온다. 실제로 폭스 인수 직후 디즈니의 부채가 급격히 오르면서 재정 상태가 불안정해졌다.[* 다만 이건 이미 만들어진 폭스의 영화들의 흥행 부진, 바로 다음해의 코로나 19 사태도 한 몫 하였다.] 취임 2년 만에 해고된 후임자 [[밥 체이펙]]이 경영 실책으로 많은 욕을 먹었는데, 아이거의 무리한 인수 시도 때문에 생긴 막대한 빚더미와 [[디즈니 플러스]]의 대규모 적자 행진을 혼자서 다 감당해야 했던 입장이라고 보는 동정 여론도 일부 있는 편. 몇몇 디즈니 팬들은 순전히 자기만족을 위해 회삿돈을 별 수익성도 없는 사업에 낭비한 것이 아니냐며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-4k9c8LZU4|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]]. 특히 [[디즈니 파크, 익스피리언스 앤 프로덕트|디즈니 테마파크]]의 일부분에서 그의 의도가 드러나는데, 아이거는 CEO 취임 이후 [[월트 디즈니 월드]]의 [[Epcot]]을 전면 재단장하며 은근슬쩍 뉴스 앵커 체험 파트를 끼워넣고 나머지는 디즈니 캐릭터들로 채워넣었다. 파크 팬들은, 본래 [[기상캐스터]] 출신으로써 뉴스 앵커가 꿈이었던 아이거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기존 Epcot의 테마를 훼손하면서까지 무리하게 뉴스 파트를 만든 게 아니냐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. 또한 [[NBA]] 유치, 스포츠 체험장 건설 등 농구팬으로써 [[자기만족]]을 위해서도 돈을 막 쓴다는 의견도 나오는 중이다. [[2023년 미국작가조합 파업]]에 대해 비현실적이고 충격적인 행동이라며 비판했는데 시위를 지지하는 사람들로부터 당신이 받는 연봉이 터무니없이 높아 내로남불이라는 비난을 받는 중이다. 실제로 그는 작가들의 평균 연봉의 300배가 넘는 액수를 받는 중이다. [[https://m.ruliweb.com/community/board/300143/read/62242451|#]] [[https://m.ruliweb.com/av/board/300013/read/326627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